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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가상계좌 디시규약

  • Q언론기사 및 이미지도 저작물인가요?
    A언론기사 및 해당 이미지도 작성자의 창작적 노력에 의해 작성된 것이므로, 토토 가상계좌 디시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입니다.
  • Q언론사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기사를 공개하였으므로 인터넷 이용자는 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 않나요?
    A토토 가상계좌 디시자는 자신의 저작물을 일반에 공개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토토 가상계좌 디시자가 자신의 저작물을 일반에 공개하였다고 하여
    일반인이 그 저작물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에 공개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에도 이용자는 반드시 토토 가상계좌 디시자의 동의나 허락을 따로 얻어야 합니다.
  • Q토토 가상계좌 디시법은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에 대해 저작물이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언론기사는 대부분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가 아닌가요?
    A토토 가상계좌 디시법상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란 인사발령, 부고기사, 주식시세와 같이 오로지 `사실`만으로 구성된 기사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언론기사는 토토 가상계좌 디시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입니다.
  • Q친구들끼리 이용하는 블로그나 가족들이 주로 이용하는 미니홈피에 친구나 가족들이 재미있어하는 뉴스를 퍼 나르고 있습니다.
    비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개인용 웹사이트에 뉴스를 퍼 나르는 것도 불법인가요?
    A불법입니다. 토토 가상계좌 디시법은 저작물을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과 같은 한정된 범위 내에서 이용하는 경우만 토토 가상계좌 디시이 제한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영리나 비영리는 토토 가상계좌 디시이 제한되는 기준이 아닙니다.
  • Q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웹사이트의 게시판에 주로 부동산관련 뉴스를 전재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는
    웹사이트 방문자 누구나 볼 수 있고 따로 회비도 받지 않으며 이 뉴스로 인하여 어떠한 이익도 얻지 않고 있는데도 전재할 수 없나요?
    A토토 가상계좌 디시자의 동의가 없는 한 전재할 수 없습니다. 저작물을 비영리로 이용하는 경우에도 토토 가상계좌 디시법은 토토 가상계좌 디시자의 허락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목적의 개인적 이용이 아닌 한 해당 저작물을 이용하여 회비를 받지 않고 이익을 얻지 않는 경우에도 토토 가상계좌 디시법은 적용됩니다.
  • Q포털사이트에 게재된 디지털뉴스를 복사할 수 있나요?
    A디지털뉴스는 언론사가 직접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든, 언론사와 계약을 체결한 포털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든 모두 보호되는 저작물로 이를 함부로 복사하거나 전재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 Q인터넷 검색사이트의 검색결과에는 언론사의 디지털뉴스가 많습니다. 이 디지털뉴스를 복사하여 내 홈페이지에 게시할 수 있나요?
    A디지털뉴스는 언론사가 직접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든, 언론사와 계약을 체결한 포털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든 모두 보호되는 저작물로 이를 함부로 복사하거나 전재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